[할리웃POP]앤 해서웨이, 할리우드 미모 클래스..길에서 만나면 넋 놓고 볼듯
앤 해서웨이(38)가 일상 속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남편 애덤 셜먼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청바지에 티셔츠, 롱코트를 입고 이동 중인 모습. 무보정에서도 화려한 비
- 헤럴드경제
- 2021-02-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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