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입양 딸과 외출 포착..아빠 없어도 혼자 잘 키워
안젤리나 졸리가 딸 자하라와 외출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5)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딸 입양한 딸 자하라와 함께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딸과 쇼핑을 마치고 이동 중인 모습. 손에는 커다란 쇼팽백도 들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 헤럴드경제
- 2021-02-0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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