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레즈비언' 크리스틴 스튜어트, 파격 변신..故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날 독일에서 자신의 새 영화 '스펜서'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완벽 변신한 모습. 영화 '스펜서
- 헤럴드경제
- 2021-02-01 07: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