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키이라 나이틀리 "나는 엄마, 男감독 앞에서 베드신 안 찍겠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남성 감독 앞에서는 베드신을 찍지 않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36)는 최근 샤넬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녀는 "베드신을 앞으로 절대 안 찍겠다는 말은 아니다"면서 "남성들과의 작업에서는 좀 그런 경향이 있다. 일부는 남성적 시선이 담긴 누드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성적 시선은 기름칠을 하고
- 헤럴드경제
- 2021-01-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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