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살이나 어린 근육질 남친 자랑..다 가졌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연하 남친을 자랑해 화제다. 20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과 나는 이제 곧 앨범을 발표합니다. 이 사진은 커버가 될거예요, 닥터 드레가 프로듀싱을 맡았아요....농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
- 헤럴드경제
- 2021-01-2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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