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존 트라볼타, 66세에 대머리 된 근황 포착
존 트라볼타가 대머리가 됐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66)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 트라볼타는 이날 미국 LA에서 딸 엘라 블루 트라볼타와 댄스 수업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존 트라볼타는 대머리가 된 모습. 길을 걸으며 딸을 다정하게 챙기고 있다. 한편 존 트라볼타의 아내 켈리 프레스톤은
- 헤럴드경제
- 2021-01-1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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