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위 아래 모두 파격적 노출..애 낳고도 이정도
앤 해서웨이 인스타 앤 해서웨이(37)가 섹시한 드레스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가슴이 깊게 파인 노출 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
- 2021-01-1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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