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루스윌리스,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마스크 없이 약국에 '결국 사과'
브루스 윌리스(66)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약국을 방문했다가 쫓겨난 가운데, 공개 사과를 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는 최근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모두 마스크를 씁시다. 그리고 안전하게 지냅시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브루스 윌리스는 미국 LA에 있는 한 대형 약국에 마스크를
- 헤럴드경제
- 2021-01-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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