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근육몬 남친과 이게 무슨 해괴망칙한 비키니 포즈?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연하 남친과 아찔한 포즈를 취해 화제다. 13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친과 격리 생활을 즐겨요~ 그는 나의 모든 것입니다. PS 모두 안전하게 지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름다운 해변에
- 헤럴드경제
- 2021-01-13 07: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