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여전한 글래머 몸매..차에 타는 뒤태까지 아름다워
안젤리나 졸리가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5)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딸 샤일로 및 자하라와 함께 에티오피아 디자인 매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히
- 헤럴드경제
- 2021-01-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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