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탄력 몸매는 포샵이었나..흘러내린 지방살들
제니퍼 로페즈(51)가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겼다. 9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카리브해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의 해변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수영복을 입고 패들보트를 타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탄탄했던 보디라인과 달리 지방이 붙은 모습
- 헤럴드경제
- 2021-01-0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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