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캐서린 제타존스, 51세 나이에도 환상적 비키니..몸매가 예술
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가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버뮤다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산타와 키스하다 들켰는데, 올해는 산타가 오지 않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서린 제타 존스는 5
- 헤럴드경제
- 2020-12-2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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