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제니퍼 로페즈, 51세 섹시 몸매 맞아? 관리를 얼마나 했으면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제니퍼 로페즈(51)가 역대급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한국시간)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빌보드 우먼 인 뮤직 아이콘 상 진심으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몸매를 드러낼 수 있도록 곳곳이 절개된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 헤럴드경제
- 2020-12-0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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