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데미 무어, 58세 인데도 딸보다 어려 보이는 엄마
데미 무어가 딸과 외출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5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날 미국 LA의 한 공항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딸과 함께 이동 중인 모습. 딸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지난 20
- 헤럴드경제
- 2020-12-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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