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나이를 먹긴 먹는구나..50대 과감한 섹시 화보
니콜 키드먼 인스타 니콜 키드먼이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2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재미있었던 인터뷰"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화보컷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슈트를 입은 채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성기에 비하면 많이 달라졌지만
- 헤럴드경제
- 2020-11-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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