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니콜 키드먼, 50대 안 믿기는 몸매..전성기 뺨치는 S라인
니콜 키드먼 인스타 니콜 키드먼이 5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화려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3)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교외의 매직. ByronB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몸매를 드러낸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 헤럴드경제
- 2020-11-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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