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마돈나, 62세 나이 잊게 한 섹시한 치마 올리기..20대 남친도 반해
마돈나 인스타 마돈나(62)가 섹시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팝스타 마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dame x is a survivor"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아찔한 절개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고 허벅지에 생긴 상처를 공개해 눈길
- 헤럴드경제
- 2020-11-18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