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빅토리아 베컴, 46세 나이에도 섹시 의상 소화..너무 마른 것 아냐?
빅토리아 베컴 인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화려하고 섹시한 의상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17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etails of today’s look, wear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가슴 부분이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블랙 원
- 헤럴드경제
- 2020-11-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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