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러셀 크로우, 엄청난 뚱보 충격 근황..26세 연하 여친과 데이트
러셀 크로우가 여친과 데이트를 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셀 크로우는 이날 여자친구로 알려진 배우 브리트니 테리엇(30)과 함께 호주 시드니의 한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러셀 크로우는 거대할 정도로 살이 많이 찐 모습. 그는 몇 개월 째
- 헤럴드경제
- 2020-1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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