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살 빼더니 노출도 자신있게..리즈 경신 비주얼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섹시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스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리트니가 아찔한 탑에 바지를 입고 야외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 후 되찾은 리즈 경신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 헤럴드경제
- 2020-1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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