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전처' 케이티 홈즈, 새 남친 너무 좋아 죽겠다는 표정+키스
케이티 홈즈가 남친과 길거리에서 키스를 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4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이날 남자친구인 8세 연하의 요리사인 에밀리오 비톨로 주니어와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홈즈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잡은 채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잠시 후
- 헤럴드경제
- 2020-11-04 18: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