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미란다 커, 재벌에게 시집가더니 럭셔리 일상..귀부인의 티타임
미란다 커 인스타 미란다 커가 세련된 외모를 뽐냈다. 29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머니와 차를 마시던 기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우아한 흰색 배경이 돋보이는 자택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 고급스러운 찻잔 역시 시선을 끈다. 미란다 커의 세련
- 헤럴드경제
- 2020-10-2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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