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앤 해서웨이, 애 낳고도 변함없는 청순 비주얼..미소가 백만불
앤 해서웨이 인스타 앤 해서웨이(37)가 절정의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마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꽃밭에서 귀여운 모자를 착용한 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앤 해서웨이는 둘째 출산 후에도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 헤럴드경제
- 2020-10-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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