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러셀 크로우, 엄청나게 살쪘네..충격적인 근황 포착
러셀 크로우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5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셀 크로우는 이날 친구 브리트니 테리엇(30)과 함께 호주 시드니의 한 테니스 코트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 러셀 크로우는 살이 엄청나게 찐 모습. 남산만 하게 불어 오른 배를 보
- 헤럴드경제
- 2020-10-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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