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저스틴 비버, 온 몸이 스케치북이네..화려한 문신+근육
저스틴 비버가 화려한 상반신 문신을 자랑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이날 미국 할리우드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스케치북처럼 화려한 문신을 선보이고 있다. 결혼식을 올린 후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근육이 눈길을 끈
- 헤럴드경제
- 2020-10-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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