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12세 연하의 모델 남친과 달달 스킨십..몸 너무 좋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몸짱 남친과 달달한 스킨십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색이 무지개 색깔 중 가장 좋다. 빨간색은 용기, 열정, 관심과 자신감을 주며, 심장을 뜻하기도 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
- 헤럴드경제
- 2020-04-0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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