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숀 펜, 31세 연하의 여친과 코로나 봉사활동 포착..딸보다 어려
TOPIC/BACKGRID 숀 펜이 딸보다 어린 32세 연하 애인과 봉사활동을 해 화제다. 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숀 펜(60)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숀 펜은 이날 31세 연하의 여배우 레일라 조지(29)와 함께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진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두 사람은 검진 키트
- 헤럴드경제
- 2020-04-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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