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조각이 살아있다"…옹성우, 현실 옹비드
'제58회 대종상영화제’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렸다. 옹성우는 이날 블랙 수트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제 58회 대종상영화제’는 총 1, 2부로 나뉜다. 오후 5시 레드카펫 행사부터 ENA채널과 대종상영화제 트위터를 통해 생중계 된다. 수트핏 장인 "아이돌은 없다" 현실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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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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