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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호연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정호연은 이날 수수한 패션으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완벽한 비율은 물론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였다. 공항이 런웨이 모델의 포스 "웃으면, 무장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