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워너비한 걸~"...제니, 치명적 직각 어깨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BLACKPINK Global Press Conference: Pink Venom’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튜브톱 트위트 원피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한편, ‘Pink Venom’은 상대방을 여유롭고 손쉽게 제압하는 내용의 가사로 블랙핑크 고유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어 뚜렷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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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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