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이 흩날려"…정이서, 러블리 블랙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정이서는 이날 블랙 원피스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우아한 분위기도 돋보였다. 한편, 단막극 '셋'은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10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다. 우아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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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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