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성민, '청룡 향하는 발걸음'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 인근에서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청룡영화상’의 MC로 활약했던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진행을 맡았으며, 딱 30년이 되는 지난해 시상식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다.이후 김혜수의 왕관을 누가 물려받을 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후임은 평소 김혜수와 절친사이로
- OSEN
- 2024-11-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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