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59 기준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를 NC는 요키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가수 방민아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4.08.09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