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28 기준
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그룹 유니스가 그라운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8.09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