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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포토] 박서준-아이유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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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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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 아이유가 30일 서울 메가박스성수에서 열린 영화 ‘드림’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월 26일 개봉예정이다.
2023. 3. 30.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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