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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유아인, 마약 논란으로 물든 아인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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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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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마약 4종을 투약한 혐의로 소환된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27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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