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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윤진서, 박지연, 박희순(왼쪽부터)이 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모범가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로 12일 공개된다.
2022. 8.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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