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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주황색의 천사로 변신한 미스맥심 한지나, 너무 사랑스럽죠[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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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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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2020년 미스맥심 한지나가 최근 진행된 맥심(MAXIM) 8월호 화보촬영에서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귀여운 얼굴에 반전 글래머 몸매를 소유한 ‘베이글의 정석’, 47만 팔로워의 인기 모델인 미스맥심 한지나는 블랙 스트랩 모노키니, 옆 라인이 끈으로 묶인 네온 오렌지 컬러 모노키니, 메탈 줄과 조화가 돋보이는 하늘색 모노키니, 옆태가 확 트인 하이레그 모노키니 등을 입고 화보를 소화했다. 한지나는 “천의 면적이 많이 없는 수영복을 좋아한다”라며, “이런 과감한 모노키니들은 확실히 눈이 더 간다. 원래 은근히 보일 듯 말 듯한 것이 더 섹시한 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지나는 지난해 열린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로 선발된 모델로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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