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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바싱슈트에서 1위를 차지한 안혜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바싱수트는 모노키니의 일종으로 라인과 볼륨감을 심사의 기준으로 삼았다. 이번 대회는 전통의 보디빌딩, 피지크, 비키니, 피규어, 스포츠모델 부문 외에도 트랜스포메이션, 핏모델, 스트리트스타, 유니버시티, 비치바디, 바싱슈트, 비키니엔젤 등의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한편 주최 측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하며 경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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