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황금의 비너스' 최소현, 맥스큐가 사랑한 머슬퀸![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21인치 잘록한 허리, 35인치 골반 라인을 자랑하는 ‘황금비율의 비너스’ 최소현이 최근 진행된 헬스남성잡지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20년 9월호 커버걸 출신인 최소현은 대학생이자 쇼핑몰 CEO로 지난해 맥스큐에서 실시한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톱10에 선발되면서 맥스큐 표지모델까지 꽤찬 신예 ‘머슬퀸’이다. 맥스큐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8호 뮤즈로 낙점된 최소현은 이노스냅과 함께 작업한 미공개컷을 통해 압도적인 섹미와 청순미로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소현의 팔색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는 온라인 출간과 함께 국내 유명 전자책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글플레이북에서 현재까지 3일 연속 실시간 1위를 지키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rainbow@sportsseoul.co 사진제공 | 맥스큐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