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2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더블지FC 05가 열렸다. 링걸 최예록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케이지를 돌고 있다. 장혜은은 이날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금발로 염색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더블지FC 05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전체 입장인원의 10% 제한으로 대회 개최를 승인받았다.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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