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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포토] 민규동 총괄, `간호중`으로 SF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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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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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시네마틱 드라마 '에스에프에잇(SF8)'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용산CGV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이유영, 예수정, 이연희, 이동휘, 이시영, 하준, 김보라, 최성은, 장유상, 이다윗, 신은수, 최시원, 유이, 하니(안희연)과 감독 민규동, 노덕, 한가람, 이윤정, 김의석, 안국진, 오기환, 장철수 등이 참석했다.

총 8편의 이야기(간호중,만신,블링크,인간증명,우주인 조안,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증강 콩깍지,하얀 까마귀)를 담은 '에스에프에잇(SF8)'은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공지능, 증강현실, 가상현실의 세계에 액션, 로맨스, 호러, 초능력, 재난 등 다양한 장르를 더한 한국형 SF물이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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