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이윤지가 두 딸의 일상을 전했다.
5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니언니가 만들어 준 50일 포토존 #라니소울네 (어린아가의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려와 무거운 마음입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않고 평안하기를. 가족들께 크나큰 슬픔을 위로하옵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울이의 옆에는 라니의 애착 토끼인형들과 꽃, 알록달록한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50'이라는 숫자가 보인다. 라니가 동생 소울이를 향한 애정이 듬뿍 드러나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이윤지는 6월 말 방송예정인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3주년 특집에 남편 정한울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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