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신혜선, 포토샵 필요 없는 ‘여신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신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신혜선 SNS


배우 신혜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혜선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귀여운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투명한 피부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