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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박신혜, '#살아있다' 홍보 요정 등극…9컷 사진으로 우아美 발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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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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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신혜가 9컷 사진으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ㅅㅇㅇㄷ'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붉은 체크 무늬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로 스크린 복귀를 알린 박신혜의 단아하면서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를 그린 '#살아있다'는 유아인과 박신혜가 열연을 펼쳤다. 오는 6월 말 개봉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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