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TWS(투어스) 미니 4집 ‘play hard’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OVERDRIVE’는 과열된 상태를 뜻하는 제목처럼, 좋아하는 것에 푹 빠진 TWS의 폭발하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TWS 신유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0.13 /jpnews@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