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개막전 우승 초클루 “김가영과 동반우승 항상 꿈꿨다. 산체스에게 한 턱 내겠다”
25/26시즌 PBA개막전에서 우승한 초클루는 “이번 대회 경기력이 좋았고, 운도 따라줬다”고 했다. 또한 산체스와 결승전에서 만나 더 기뻤다고 말했다. (사진=PBA) [기자회견] 우리금융캐피탈PBA 우승, 경기력 좋았고 운도 많이 따라줬다, 장모님 편찮아서 아내 튀르키예 머물러, “산체스는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 “초클루가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
- 매일경제
- 2025-06-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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