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5살 아들 둘 키우며 LPBA 정상 오른 김상아, 그의 ‘워킹맘’ 신화는 계속된다
올시즌(24/25) LPBA 2차전 우승자 김상아는 13, 15살 아들 둘을 둔 ‘워킹맘’이다. 김상아는 한창 엄마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생, 중학생 아들을 키우며 LPBA 정상에 올랐다. 2018년 코리아당구왕 왕중왕 출신, 올시즌 2차전(하나카드배) 우승, 고3때 수능시험 치르고 당구와 인연 LPBA 8차전이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올 시즌 LPBA
- 매일경제
- 2025-01-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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