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종 제주, 당구연맹 회장 선거 마무리…이혁재 신창현 김철 새 회장 당선
최근 치러진 인천과 세종, 제주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왼쪽부터) 이혁재 후보, 신창현 후보, 김철 후보가 새 회장에 당선됐다. 인천과 제주는 경선으로 진행됐고, 세종은 단독후보였다. (사진=인천, 세종, 제주당구연맹) 인천과 제주, 20일 경선 치러 세종은 단독후보로 당선 17개 시도 중 9곳 선거 마쳐 인천과 세종, 제주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이혁재 후
- 매일경제
- 2025-01-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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