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김영원’ 꿈꾼다…새해 프로당구 빛낼 10~20대 기대주 6인방
‘드림투어 우승’ 이태희(27), 1부 승격 ‘눈앞’ 장현준(24) 김홍민(28) 정해창(29) 외국선수 튀르키예 하샤시(18) 스페인 마요르(22) 차기 시즌 프로당구 10~20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드림투어서 뛰고 있는 (왼쪽부터)이태희와 김홍민, 올 시즌 우선등록으로 프로에 데뷔한 튀르키예의 하샤시. (사진= PBA) 2025년 프로
- 매일경제
- 2025-01-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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